민서의 무지개 접시 챌린지

3–6세

말하는 명랑한 당근 아삭이가, 보라색 음식이 싫은 민서에게 잠자기 전까지 모든 색깔의 음식을 하나씩 먹어 보자고 도전해요. 그러면서 민서은(는) 새로운 걸 먹어 보는 일이 멋진 깜짝 선물 같은 맛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민서의 무지개 접시 챌린지” 표지

좋은 아침이에요, 민서! 햇살이 반짝 들여다봐요. 조리대 위에서 뭔가 꼬물꼬물해요. 저 당근, 살아 있는 걸까요? “이리 폴짝 와 봐, 민서!” 당근이 작은 소리로 말해요. “나는 아삭이야! 해가 지기 전에 우리 무지개를 통째로 먹어 보자!”

“나는 보라색이 싫어.” 민서, 입을 쑥 내밀고 말해요. “예전에도 싫었고 앞으로도 싫을 거야. 한 입도 안 먹을래, 지금도 안 먹어!” “두고 보자고.” 아삭이가 찡긋 웃어요. 색깔 하나 더, 한 입 더, 무지개가 점점 환해져요!

처음은 빨강! 동글동글 즙이 가득한 딸기예요. 민서도 한 입 쏙, 달콤하고 환해요! “봤지?” 아삭이가 신나서 말해요. “색깔 하나 찾았다!” 색깔 하나 더, 한 입 더, 무지개가 점점 환해져요!

「민서의 무지개 접시 챌린지」 1쪽「민서의 무지개 접시 챌린지」 2쪽「민서의 무지개 접시 챌린지」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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