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의 바쁜 꿀벌 열 마리

2–4세

햇살 가득한 들판에서 서윤이(가) 무거운 꽃가루를 나르는 꿀벌 친구들을 도와요. 하나, 둘, 셋, 넷을 세다 보면 어느새 꿀벌 열 마리가 모두 안전해져요.

“서윤의 바쁜 꿀벌 열 마리” 표지

붕붕이가 날아왔어요. 너무 지쳐서 꽃가루를 집까지 나를 수가 없었어요. “꿀벌 한 마리가 도움이 필요하구나!” 하고 서윤의 목소리가 울렸어요. “내 바구니에 폴짝 타, 붕붕이! 자, 출발!”

“하나!” 서윤의 목소리가 또랑또랑 세었어요. 붕붕이를 바구니에 폭 안아 주었지요. 바쁜 꿀벌 한 마리, 이제 안전해요! 이제 같이 길을 떠나요!

매끈한 회색 바위 옆에 꿀벌 두 마리가 꼼짝 못 하고 있었어요. 물웅덩이가 길을 막았거든요! “꿀벌 두 마리가 도움이 필요해!” 서윤의 말과 함께 첨벙! 웅덩이를 폴짝 건너갔어요.

「서윤의 바쁜 꿀벌 열 마리」 1쪽「서윤의 바쁜 꿀벌 열 마리」 2쪽「서윤의 바쁜 꿀벌 열 마리」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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