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의 새 친구, 꼬마 강아지
3–7세
지아의 새 강아지가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자, 지아은 물과 다정한 손길과 조용함으로 기다리는 법을 배워요. 그러자 Biscuit이 지아을 믿고 곁에 머물게 돼요.

새 이동장이 도착했어요. 그 안에는 강아지가 들어 있었어요! 기뻐서도, 걱정돼서도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은(는) 환한 빛에 눈을 깜박였어요. “물, 다정한 손길, 조용히, 기다리기.” 지아은(는) 속삭였어요. “이게 우리 계획이야, .”
도 깜짝 놀라 쏜살같이 달려가 소파 밑에 숨었어요. 어둠 속에서 동그란 두 눈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그렇구나.” 지아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어요. “물, 다정한 손길, 조용히, 기다리기.”
“겁먹은 강아지에게 제일 먼저 필요한 게 뭘까?” 지아의 혼잣말이 들렸어요. 물이 필요해, 하고 생각했어요. 시원하고 깨끗한 파란 그릇에 물을 담아 바닥에 살그머니 내려놓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