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의 반짝반짝 디왈리 밤

3–8세

빛의 축제 날 밤, 도윤은(는) 무지개빛 랑골리를 그리고, 어둠이 내리기 전에 할머니 Nani와(과) 함께 작은 흙 등잔에 불을 밝히고,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서 온 동네를 별빛 강물처럼 환하게 빛나게 해요.

“도윤의 반짝반짝 디왈리 밤” 표지

디왈리가 다가오고 있어요! 바구니에 색색의 가루를 담은 도윤, 문 앞에서 폴짝폴짝 뛰었어요. “자, 예쁘게 꾸며 볼까?” 께서 말씀하셨어요. 반짝, 반짝, 환하게 빛나라!

도윤의 손끝에서 노란 가루가 한 꼬집 한 꼬집 빙글빙글 둥근 고리가 되었어요. “해님이 조금만 더 있으면 돼.” 도윤, 서둘러 손을 움직였어요. 반짝, 반짝, 환하게 빛나라!

몽실이가 에취! 재채기를 했어요. 그러자 펑! 주황색 가루가 사방으로 날려서 예쁜 소용돌이가 엉망이 되었어요. “아이고, 어떡해!” 도윤,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이내 깔깔 웃고는 가루를 토닥토닥 고르게 펴서 꽃잎을 처음부터 다시 그렸어요. 반짝, 반짝, 환하게 빛나라!

「도윤의 반짝반짝 디왈리 밤」 1쪽「도윤의 반짝반짝 디왈리 밤」 2쪽「도윤의 반짝반짝 디왈리 밤」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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