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의 멋진 달리기 응원

3–5세

민준은 큰 세발자전거 달리기에서 지고 말아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 친구를 응원하는 일이 이기는 것보다 더 기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민준의 멋진 달리기 응원” 표지

반짝반짝 새 세발자전거 세 대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민준이도, 하나도, 민준도 나란히 섰어요. “제자리에, 준비, 출발!” 바람이 외쳤어요. 달리기가 시작됐어요. 신나는 일이 펼쳐질 거예요!

페달을 밟고 또 밟고, 민준도 쌩쌩 달렸어요. 줄무늬 미끄럼틀 옆을 부르릉 지나갔지요. 민준의 작은 종이 딸랑딸랑 즐겁게 울렸어요. 이길 수 있을까요? 그래요, 힘껏 해 볼 거예요!

민준이의 다리는 아주 빠르게 움직였어요! 하나는 깔깔 웃으며 바퀴를 굴렸어요. 민준도 더 힘껏 밟았어요. 볼이 발그레해졌지요. 끝에 닿기 전에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민준의 멋진 달리기 응원」 1쪽「민준의 멋진 달리기 응원」 2쪽「민준의 멋진 달리기 응원」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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