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의 아기 혜성 자장가

3–5세

별자리 지도가 가득한 아늑한 집의 지붕 위에서, 수아도 빛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혜성을 발견해요. 그리고 진짜로 변하는 종이 상자 로켓을 타고 올라가, 노래로 혜성의 빛을 되찾아 주어요.

“수아의 아기 혜성 자장가” 표지

별이 낮게 걸린 높은 지붕 위에서, 수아의 눈에 혜성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여요. 수아의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반짝반짝, 나의 혜성 친구야!” 그런데 혜성이 밤하늘에서 비틀비틀 굴러떨어지며 빛을 잃어 가는 게 보였어요.

혜성의 빛이 점점 가늘어져요. “어머, 큰일이야!” 수아의 입에서 걱정스러운 말이 나왔어요. “빛이 사라지고 있어! 내가 여기서부터 도와서 다시 반짝이게 할 거야. 아기 혜성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내가 그 친구가 되어 줄게.”

마당에는 낡은 종이 상자로 만든 로켓이 서 있어요. 알록달록 씩씩하게 색칠한 로켓이에요. 수아의 얼굴에 기대 가득한 웃음이 피어났어요. 로켓 안으로 올라타며 말했어요. “높이 날아가서 핍이 다시 반짝이게 도와주자!”

「수아의 아기 혜성 자장가」 1쪽「수아의 아기 혜성 자장가」 2쪽「수아의 아기 혜성 자장가」 3쪽

아이의 이름과 사진으로 만들기 · 이야기 도서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