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과 나무 위 집 열쇠, 속삭이는 숲나라

3–5세

시우은 오래된 참나무 구멍에서 반짝이는 놋쇠 열쇠를 찾았어요. 그 열쇠로 나무 위 집의 비밀 문을 열고, 속삭이는 숲나라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까다롭지만 마음이 용감한 다람쥐를 만났어요. 다람쥐가 숲의 첫 번째 공작님이 되도록 시우이 도와주는 이야기예요.

“시우과 나무 위 집 열쇠, 속삭이는 숲나라” 표지

높고 오래된 뒷마당 참나무에서 시우의 눈에 나무 구멍이 쏙 들어왔어요. 숨바꼭질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어른의 손이 사다리를 오르는 시우을 살짝 받쳐 주었어요. 그렇게 시우 혼자 나무 위 집이 걸려 있는 곳까지 올라갔어요.

나무 구멍 속은 아늑하고 깊었어요. 그런데 무언가 반짝반짝, 잠들지 않고 빛나고 있었어요! 따뜻하고 환하게 빛나는 놋쇠 열쇠였어요. 열쇠를 높이 들어 빛에 비춰 보는 시우의 얼굴도 환해졌어요.

열쇠를 돌려요, 문을 열어요, 신기한 일이 기다려요, 더 보고 싶지요? 나무 벽에 반짝반짝 빛이 퍼지더니, 없던 문이 짠 하고 나타났어요!

「시우과 나무 위 집 열쇠, 속삭이는 숲나라」 1쪽「시우과 나무 위 집 열쇠, 속삭이는 숲나라」 2쪽「시우과 나무 위 집 열쇠, 속삭이는 숲나라」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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