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의 황금 도토리와 할머니 참나무

3–5세

하준은(는) 매일 아침, 느티 할머니가 어릴 때부터 돌봐 온 늙은 참나무를 만나러 가요. 어느 날 참나무가 황금 도토리 한 알을 선물하고, 하준은(는) 그것을 심으며 가장 멋진 마법은 자라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게 돼요.

“하준의 황금 도토리와 할머니 참나무” 표지

아침을 먹고 나면 하준도 느티 할머니하고 제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정원 끝에 서 있는 늙은 참나무예요.

“안녕, 오랜 친구야.” 참나무가 삐거덕 끙끙 인사했어요. 나무껍질이 스르르 열리더니, 다정하고 순한 얼굴이 나타났어요.

“봄이 오면 봄마다, 가을이 오면 가을마다 물도 주고 안아도 주었지. 오늘은 너희에게 줄 선물이 있단다.” 늙은 참나무가 말했어요.

「하준의 황금 도토리와 할머니 참나무」 1쪽「하준의 황금 도토리와 할머니 참나무」 2쪽「하준의 황금 도토리와 할머니 참나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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