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의 부지런한 작은 손
0–2세
민준은 모든 장난감에게 제자리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저녁마다 하는 하루 마무리가 자기 방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랑 인사라는 것을 배워요.

해님이 낮게 내려와 벽을 포근하고 졸린 금빛으로 물들여요. 민준은(는) 장난감을 바라봐요. 이제 정리할 시간이에요, 아가야!
나무 강아지 바니가 장난감 상자 옆에서 기다려요. 민준이(가) 빨간 블록을 집어요. 바구니 속으로 쏙!
다음은 작고 파란 북이에요. 통통통. 그러고는 선반 위 제자리를 찾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