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의 달빛 정리 길

0–2세

달님이 떠오르면 예준의 손은 떨어진 별처럼 흩어진 장난감을 하나둘 모아, 포근하고 말끔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편안한 잠에 들어요.

“예준의 달빛 정리 길” 표지

달님이 보드랍게 빛나요. 예준의 눈에 바닥에 흩어진 장난감이 보여요. 이제 정리할 시간이에요!

꼬마 기차 한 대가 집으로 가요. 칙칙, 폭폭, 상자 안으로 쏙 들어가요. 잘 자, 기차야.

파란 종이 곰이 낮잠을 자야 해요. 예준의 두 손이 곰을 살며시 안아 올려요. 곰은 폭신하고 가벼워요.

「예준의 달빛 정리 길」 1쪽「예준의 달빛 정리 길」 2쪽「예준의 달빛 정리 길」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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