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의 알파벳 정원 보물찾기
3–5세
하윤은(는) 글자가 빠진 신비로운 나무 상자를 발견하고, 정원을 돌아다니며 글자를 하나씩 모아요. 글자 하나하나가 새로운 낱말을 살아나게 한다는 걸 알게 되어요.

하윤의 눈에 정원에서 특별한 상자가 보였어요. 상자에는 글자를 끼우는 구멍이 있었는데, 텅 비어 있었어요! 하윤의 두 손이 나무 글자 상자를 꼭 안았어요. 자, 글자를 찾으러 떠나요!
커다란 잎사귀 아래에서 무언가 반짝였어요. 바로 글자 A였어요! 하윤의 손이 조심조심 글자를 집어 들었어요. “A는 사과의 A.” 하윤의 속삭임과 함께 글자가 첫 번째 칸에 쏙 들어갔어요.
분수 옆에 동그란 모양이 보였어요. 바로 글자 B였어요! “B는 비눗방울의 B.” 하윤의 목소리가 신나게 울렸어요. 글자를 상자에 쏙 넣었어요. 벌써 두 글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