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의 별고래 노래

3–5세

서윤은(는) 마법의 정원에서 반짝이는 별고래가 길을 잃은 것을 발견해요. 그리고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다정한 마음으로 노래하면 마법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밝혀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워요.

“서윤의 별고래 노래” 표지

정원은 숨을 참은 것처럼 조용했어요. 서윤도 종 나무들 사이를 살금살금 걸으며 작고 맑은 종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때였어요. 클로버밭에 폭신, 하고 무언가가 떨어졌어요. 무엇일까요?

아기 별고래였어요! 핍은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지만 몹시 슬퍼 보였어요. 밤하늘에서 떨어져서 다시 올라가는 길을 찾지 못했거든요. 가엾은 핍.

서윤도 이끼가 낀 땅에 살며시 앉았어요. 아기 고래가 놀라지 않았으면 했거든요. 그리고 나무 피리를 꺼내 낮고 달콤한 노래를 흥얼거렸어요.

「서윤의 별고래 노래」 1쪽「서윤의 별고래 노래」 2쪽「서윤의 별고래 노래」 3쪽

아이의 이름과 사진으로 만들기 · 이야기 도서관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