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의 용감한 치과 나들이
3–5세
치과에 갈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된 예준은(는) 용감하다는 건 궁금한 걸 물어보고, 선생님이 반짝반짝 빛나게 도와주도록 하는 거라는 걸 알게 돼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예준,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과에 가요. 제일 좋아하는 셔츠를 입었더니 배 속이 간질간질 꼬물꼬물해요.
치과에 들어서면 방이 환하고 포근해요. 벽에는 행복한 동물 그림이 가득해요! 예준도 크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요. 꼭 우주선 의자 같아요.
스마일 선생님이 상냥하게 손을 흔들며 다가와요. “안녕, 예준! 튼튼하고 반짝이는 이를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볼 준비 됐니?” 예준, 고개를 끄덕여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